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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읽기/대기영웅전(고룡)2

대기영웅전 12장 - 은원은 하늘에 물어라 대기영웅전을 '오래 전'에 이어 올려본다. 고룡님 작품 중에서도 워낙 장편이고 글(?)이 많은 작품이라 도중에 지쳐 그만두었더랬다. 하지만 이제 고룡님 작품 중 수작들이 대부분 번역되었으니 대기영웅전도 끝내야겠다는 생각이... 1장부터 11장은 아이무림(www.imurim.com)에 연재. 12장 부터는 이곳과 아이무림에 동시에 올리려고 한다. 해대소는 심행백을 잡아 갑판 위에 거칠게 내팽개쳤다. 선창에는 물에 흠뻑 젖은 사람이 한 명 웅크려 있었다. 누군가가 물에 빠진 것을 구해준 모양인데 아직 정신을 잃은 채였다. 해대소는 그를 알지 못했고, 그를 구해낸 벽력화 역시 그가 누군지 알지 못했다. - 만일 벽력화가 그가 누군지 알았더라면 결코 구하지 않았으리라. 그러나 심행백은 그를 알아보았다. 너무도 .. 2011. 4. 1.
초류향의 내력 - 그와 철혈대기문의 관계 에는 초류향의 사부가 등장한다. 고룡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한 번쯤 들어봤을 말일 것이다. 미번역된 작품의 이야기가 어떻게 소문이 났는지 모르겠지만(물론 옛 드라마가 있었으리라), 어쨌든 초류향의 광팬인 나로써는 찾아보지 않을 수 없는 일이다. 그래서 을 보았지만, 끝까지 보지 않은터라 실제로 그 작품에 '초류향'의 이야기가 나오는지는 확인하지 못했다. 중국 내 고룡팬들의 이야기에 따르면 윗 문장은 '추측'일 따름이고 작품 내에서 정확하게 명시한 적은 없는 것 같다. 하지만 이 '추측'이라는 것은 고룡이 깔아둔 복선에서 유추한 것으로 고룡 또한 마음 속으로는 그렇게 구상하고 있었음이 거의 틀림없어 보인다. 그렇다면 초류향은 대체 철혈대기문과 어떤 관계일까? 아래에 잘 분석한 내용을 옮겨다 놓았다. 는 .. 2008. 12.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