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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뮤지컬/음악52

뮤지컬 보디가드 보고 싶은 뮤지컬을 정해두었다가 공연을 기다리기도 하지만, 좋아하는 배우들이 무슨 공연하나 문득 궁금해져서 검색하다가 즉흥적으로 골라 보기도 한다.이 뮤지컬 가 그렇게 보게된 작품이다.손꼽아 기다리던 공연을 예매하면서, 정선아 생각이 나서 찾아봤더니 이런 걸 한다더라. 주연이 트리플 캐스팅인데 놀랍게도 그 중 한 명이 손승연!탑밴드/보이스오브코리아를 보면서 감탄을 했던 보컬이라, 실력에 비해 인지도가 떨어져서 안타까워 했는데 이런 데 나올 줄은 몰랐다. 둘 다 포기하기 싫어서 일단 두 사람 공연 모두 예약.첫공인지도 모르고 갔다가 우리 앞에 외국인들이 쭉 앉아 있기에 뭔 일인가 했더랬다. 근데 이종혁 씨가 와서 외국인들이랑 사진을 찍고 갔다. ㅋ (친구들인가??)남자 주인공이 멋진 보디가드이기 때문인지 .. 2016. 12. 16.
지킬앤하이드 10주년 벌써 10년 째란다. 내가 뮤지컬을 좋아하기 시작한 게 10년 째라는 말. 내가 류정한이라는 배우를 알게 되고 그 사람 공연만 골라 본 것도 10년 째라는 말. 많은 시간이 흘렀다. 는 내가 가장 많이 본 뮤지컬이기도 하다. 내가 제일 좋아해서라기보다는, 이만큼 잘 만든 뮤지컬이 이만큼 자주 공연하는 일이 별로 없기 때문이기도 하고, 또 함께 보는 사람의 취향 때문이기도 하다. 아무튼 류정한이 를 고사하는 바람에 요전에 했던 몇몇 공연은 보지 않았더랬다. 그런데 저번에 를 보러 갔다가 포스트를 봤고, 10주년이기 때문에 류정한이 나올거라는 소문을 듣고 기다리고 있었다. 사실 그 동안 류정한이 한 작품이 조금 별로여서, 제대로 된 노래를 듣고 싶었더랬다.다행히 출연이 확정되었고, 티켓 오픈을 기다렸다. 2.. 2014. 12. 14.
뮤지컬 <드라큘라> 요즘 새로운 뮤지컬들이 항상 기대 이하라는 것을 알면서도, 류정한이 출연하다고 하면 꼭 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것은 단순히 팬심이기 때문이긴 하다.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놓친 작품이 있긴 하다. 국내 창작 뮤지컬이었던 뮤지컬 .그런데 이번에는 에 나온다고 한다. 어쩐지 이미지가 겹치는 느낌. 뮤지컬 는, 그 동안 류정한이 나온 작품을 늘 보았지만, 여 주인공 중심의 극들이다보니 그의 매력을 발산할만한 노래가 없어서 아쉬워하던 차에, 그나마 남자 주인공 중심이고, 강한 캐릭터일 것 같은 기대에 보게 되었다. + 멋진 정선아도 나오고! 결론적으로는 만족스러웠던 공연이었다.예매 하기 전에 이번에도 실망하는 것이 아닐까 해서 미리 후기를 찾아 보았는데, 나름 뮤지컬을 많이 본 듯한 분의 '류정한이 양준모에 압.. 2014. 11. 9.
뮤지컬 엘리자벳 & 뮤지컬 위키드 & 뮤지컬 카르멘 & 뮤지컬 태양왕 오랫동안 글을 안 써서 그 동안 미뤄뒀던 것을 통째로 써 보기로 한다.정말 오래오래오래오래 전에 본 뮤지컬 . 엘리자벳 초회 공연 때, 웬만은 뮤지컬은 다 보고 더는 볼 게 없는 상황에서 김선영과 류정한이 나온다는 이유만으로 보러 갔었다. 솔직히 나는 요런 식의 뮤지컬이 싫다. 겨우 2~3시간의 공연에서 한 사람의 인생을 모두 보여주고자 하는 뮤지컬. 기본적으로 그 이야기에 대한 지식이 있거나 그 사람에 대한 관심이 있지 않은 이상 이해한다는 것 자체가 어려운 뮤지컬이다.대표적으로 가 그랬다. 노래가 좋기로 유명한 작품이지만, 난 솔직히 그걸 보면서 정신이 없었다. 두 번째는 . 이건 할 말을 잃었다. 어느 조사에서 다시 보고 싶은 뮤지컬 1위가 라고 나왔기에 경악을 했더랬다. 이 외에도 좀 더 있었겠지.. 2014. 11.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