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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글/역사7

<중국의 역사> 그리고 진순신 무지 갖고 싶었지만 절판으로 몇 년 동안 구하지 못하고 애를 태운 책이 있었다. 바로 중국계 일본 역사문학가 진순신의 시리즈(전 12권)다. 돈 없는 학생 때 한권씩 사 모아 6권을 구했지만 그 후로 절판되어 구할 수 없게 되었다. 학교 도서관에서 빌려 읽기는 했지만 보고 싶을 때 볼 수 없다는 사실이 어찌나 아쉽던지... 도서관에서 빌려다 잃어버린 척 하고 돈으로 물어줄까 하는 생각까지 해 봤다. 인기가 많아서인지 헌책방에서도 찾기 힘든 책이었는데, 며칠 전 다른 일로 헌책방 사이트를 검색하다가 우연히 발견하고야 말았다, 그것도 전질을! 낱권은 가격 책정이 되어 있지 않아 그 사이 누가 사갈까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하루를 보내고 다음날 일찍 전화를 걸어 물어보았더니 가격을 책정해 주겠단다. 소식을 듣기 .. 2009. 1. 8.
연보 - 명나라 역대 황제 1. 태조 홍무제 주원장 - 명 13릉에서 빠짐 2. 건문제 주윤문 - 주원장의 손자. 명 13릉에서 빠짐 3. 성조 영락제 주체 - 주원장의 아들. 연왕으로 봉해졌다가 제위를 찬탈함. 4. 인종 홍희제 주고지 5. 선종 선덕제 주첨기 6. 영종 정통제 주기진 - 몽고에 포로로 잡혔다가 돌아온 후 태상황이 되었음. 아우 경태제의 병을 핑계로 다시 즉위. 7. 대종 경태제 주기옥 - 명 13릉에서 빠짐 8. 헌종 성화제 주견심 9. 효종 홍치제 주우당 10. 무종 정덕제 주후조 11. 세조 가정제 주후총 12. 목종 융경제 주재후 13. 신종 만력제 주익균 14. 광종 태창제 주상락 15. 희종 천계제 주유교 16. 사종 숭정제 주유검 - 마지막 황제. 17. 홍광제 주유송 18. 융무제 주율건 19. 소.. 2007. 1. 28.
북경 자금성 CCTV에서 제작한 고궁(古宮)이라는 다큐멘터리를 보고 쓴다. 북경의 자금성은 규모면에서 세계에서 제일가는 궁전 건축물이다. 이 자금성이 세워진 것은 명대의 일이며 그 후대인 청왕조가 보수하여 지금까지 남아있다. 고궁을 구경하면 처음에는 그 아름다움에 흠뻑 취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똑같은 궁전, 끝이 없는 길에 지친다. 여름과 겨울에 한 번씩 들러봤는데 특히 여름 뙤약볕 아래에서는 끝까지 통과하는 것이 무척 힘들었다. 만일 그 전에 이런 이야기들을 알았더라면 어땠을까? 당시에는 청대의 건축물이라고만 생각했는데... 명나라 초대황제인 홍무제 주원장이 처음 수도로 정한 곳은 남경이다. 그곳이 반란군의 첫 발상지이기도 하며, 당시 북쪽은 몽고의 원나라가 차지하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가 죽은 후 손자인 건문.. 2007. 1. 28.
연보 - 송나라 역대 황제 1대 태조 계운입극영무예문신덕성공지명대효황제 광윤 (960-976) 2대 태종 신공성덕문무황제 경 (976-997) 3대 진종 응부신공문명무정장성원효황제 항 (997-1022) 4대 인종 체천법도극공전덕신문성무예철명효황제 진 (1022-1063) 5대 영종 체건응력융공위덕헌문숙무예성선효황제 서 (1063-1067) 6대 신종 소천법고운덕건공영문열무흠인성효황제 욱 (1067-1085) 7대 철종 헌원계도현덕흠문예무제성소효황제 후 (1085-1100) 8대 휘종 체신합도준열손공성문인덕헌자현효황제 길 (1100-1125) 9대 흠종 공문순덕인효황제 환 (1125-1127) 10대 고종 수명중흥전공지덕성신무문소인헌효황제 구 (1127-1162) 2007. 1.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