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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14

뮤지컬 <드라큘라> 요즘 새로운 뮤지컬들이 항상 기대 이하라는 것을 알면서도, 류정한이 출연하다고 하면 꼭 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것은 단순히 팬심이기 때문이긴 하다.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놓친 작품이 있긴 하다. 국내 창작 뮤지컬이었던 뮤지컬 .그런데 이번에는 에 나온다고 한다. 어쩐지 이미지가 겹치는 느낌. 뮤지컬 는, 그 동안 류정한이 나온 작품을 늘 보았지만, 여 주인공 중심의 극들이다보니 그의 매력을 발산할만한 노래가 없어서 아쉬워하던 차에, 그나마 남자 주인공 중심이고, 강한 캐릭터일 것 같은 기대에 보게 되었다. + 멋진 정선아도 나오고! 결론적으로는 만족스러웠던 공연이었다.예매 하기 전에 이번에도 실망하는 것이 아닐까 해서 미리 후기를 찾아 보았는데, 나름 뮤지컬을 많이 본 듯한 분의 '류정한이 양준모에 압.. 2014. 11. 9.
뮤지컬 엘리자벳 & 뮤지컬 위키드 & 뮤지컬 카르멘 & 뮤지컬 태양왕 오랫동안 글을 안 써서 그 동안 미뤄뒀던 것을 통째로 써 보기로 한다.정말 오래오래오래오래 전에 본 뮤지컬 . 엘리자벳 초회 공연 때, 웬만은 뮤지컬은 다 보고 더는 볼 게 없는 상황에서 김선영과 류정한이 나온다는 이유만으로 보러 갔었다. 솔직히 나는 요런 식의 뮤지컬이 싫다. 겨우 2~3시간의 공연에서 한 사람의 인생을 모두 보여주고자 하는 뮤지컬. 기본적으로 그 이야기에 대한 지식이 있거나 그 사람에 대한 관심이 있지 않은 이상 이해한다는 것 자체가 어려운 뮤지컬이다.대표적으로 가 그랬다. 노래가 좋기로 유명한 작품이지만, 난 솔직히 그걸 보면서 정신이 없었다. 두 번째는 . 이건 할 말을 잃었다. 어느 조사에서 다시 보고 싶은 뮤지컬 1위가 라고 나왔기에 경악을 했더랬다. 이 외에도 좀 더 있었겠지.. 2014. 11. 9.
뮤지컬 <몬테크리스토> (이미지 출처 : 뮤지컬 몬테크리스토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musicalday), 공식 홈페이지(http://www.musicalmonte.com/)) 한국 관객이 가장 좋아한다는 뮤지컬 《지킬앤하이드》의 작곡가 프랭크 와일드혼의 최신작이라고 요란하게 광고한, 뮤지컬 《몬테크리스토》를 감상했다. 사실 뮤지컬은 노래가 참 중요하다. 그간 본 뮤지컬 중에서 볼 때는 재미있다고 생각한 작품들도 있지만, 그 노래를 두고 두고 듣는 작품은 몇 개 되지 않는다. 공연을 좋아하는 관객이 많아지면서 공연도 예전에 비하면 폭포수는 아니고 수돗물처럼 쏟아져나오고 있는 지금, 가끔 그 질에 대해 의문이 든다. 영화나 드라마로 약간만 이름이 알려졌다하면 순식간에 뮤지컬화 되어 아이돌 스타들을 대거.. 2010. 6. 14.
가슴 벅찬 뮤지컬 <영웅> 처음에는 창작뮤지컬이라고 해서, 게다가 류정한이 을 포기(?)하고 택했다고 해서 많이 아쉬워했던 기억이 난다. 나중에야 뮤지컬 이 한국사람들이 마음속에 그리는 진짜 영웅 '안중근'에 대한 이야기라고 하기에, 거기다 쟁쟁한 배우들이 줄줄이 나온다기에 꼭 봐야겠다고 다짐했다. 공연한다는 소식을 들은지 정말 오랜 기다림끝에 티켓 오픈을 했다. 처음에는 안중근과 이토 역만 공개되었기 때문에 류정한의 공연을 예매했지만, 뒤늦게 다른 배역 캐스팅이 공개되자 김선영이 나오는 공연으로 변경했다. 나야 김선영을 별달리 좋아하지는 않지만, 사실 공연을 보고나니 썩 괜찮은 선택이었다는 생각이 든다. 공연 전에 , , 등 세 곡이 공개되었다. 특히 는 그 전에 주요 배우들이 함께 부른 영상을 본 적이 있었는데, 그 때부터 아.. 2009. 11. 17.